육경(六景)

 

선소귀범(船所歸帆)은 칠산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돛단배가

해 질 녘 찬란한 만선의 오색 깃발을 휘날리며 고슴도치섬 위도를 향해 오는 모습을 가리키는 것입니다.